둡 dooop / 브런치 / 내추럴와인 / 뚝섬 / 서울숲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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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동네탐방
뚝섬 서울숲 둡 dooo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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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집을 개조한 외관
오 사진에 무지개가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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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고가 귀여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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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쪽 라인에도 가게가 많이 생겨서
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더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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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시간

매일
브런치 12:00 ~ 16:00
브레이크타임 16:00 ~ 18:00
내추럴와인바 18:00 ~ 24:00

와인바 이용시간에는 주류주문 필수라고 한다
나는 점심먹으러 방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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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스타그램
https://instagram.com/dooop_seou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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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세팅

브런치 메뉴를 시키면 커피와

감자튀김을 서비스로 준다

아메리카노는 추가금 없고
다른 메뉴는 +1,000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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둡 브런치 플레이트

이만 몇천원이었던 것 같은데
합정 저스티나가 구성은 더 좋은듯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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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 샐러드
만육천원인가...
석류가 들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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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로네제 파스타

이것도 이만 몇천원

메뉴 3개 시키고 술 안시켰는데 64,000원 나옴
거의 런던 수준의 물가ㅋㅋㅋㅋ
서울숲 식당들 가격들이 전체적으로
좀 뻥튀기인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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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는 이런 느낌
채광이 좋고 깔끔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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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뚝섬에서 브런치 먹으러 간다고 하면
트와블루에 갈 것 같아
새로운 가게 탐방한 것에 의미를 둠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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